GLEN PRINCE
/ 글렌 프린스

• 1990       폴 로벨(Paul Lovell)과 아들 마크 로벨(Mark Lovell)이                                    패션 브랜드 GLEN PRINCE(글렌 프린스) 런칭

  GLEN PRINCE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고품질 하이엔드 컬렉션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브랜드 명의 GLEN은 셀틱어로 계곡을 의미하며, PRINCE는 영국 왕실의 전통을 의미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GLEN PRINCE는 세대를 거쳐 내려온 영국 왕실의 영원한 우아함과 뛰어난 전통 제조 기술을 자랑한다. 1990년 잉글랜드 남서부 요빌(Yeovil)에서 탄생한 이후 약 30년의 역사 동안 영국의 전통적 가치에 기반을 두고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 제품을 제작해왔다. 
  GLEN PRINCE의 전 제품은 캐시미어, 양모, 실크, 면, 린넨 등의 최고급 천연 소재를 사용하여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제작되며, 이탈리아의 혁신적인 제작 기술과 인도의 고도로 숙련된 전통 핸드 프린팅 기법을 활용해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자연의 풍부한 색상과 텍스처 또한 브랜드 고유의 품격 있고 인상적인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GLEN PRINCE는 영국 고급 패션 액세서리의 명맥과 정체성을 잇는 컬렉션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GLEN PRINCE의 주력 제품은 최고급의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하여 스코틀랜드에서 제작되는 스카프와 스톨이며, 전통적인 매력과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살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물건은 영원한 즐거움이 된다. 사랑스러움은 점차 커지고, 시간이 흘러도 결코 무의미한 것이 되지 않는다."
- Endymion. John Keats

  GLEN PRINCE는 액세서리란 단순히 몸을 감싸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모든 제품에 영국의 특별한 감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GLEN PRINCE만의 매력과 특별함은 전통과 새로움의 조화에서 드러난다. 수 세기를 거쳐 내려온 영국 전통 공예품 고유의 매력과 고전적인 직조 기술이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만나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제품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GLEN PRINCE의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랜 시간 착용이 가능하며,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이 가능해 모든 사람이 연령대에 상관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영국에서 탄생한 정통 왕실 럭셔리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서, 홈쇼핑에 다양하게 런칭된 고비캐시미어, LBL, Jby, 소어비 등 프리미엄 브랜드에 견줄만한 퀄리티를 갖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패션 액세서리(스카프, 머플러, 숄, 장갑, 모자 외)

  성인 남녀

- 영국 남서부 요빌(Yeovil)에 직영매장.
- Marks and Spencer, Cherry Bomb-Boutique, Apparel Attic 등과 일본 의류 브랜드 Siro 등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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