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BAL GURUNG / 프라발 구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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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연혁

  미국의 디자이너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은 싱가포르(Singapore)에서 태어나 네팔의 카트만두(Kathmandu)에서 성장하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였다. 인도의 뉴델리(New Delhi)에서 디자인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에서 학위를 수여 받았다. 프라발 구룽은 졸업 이후 Cynthia Rowley(신시아 로리)의 디자인 팀에서 2년간 근무하였으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 자신의 우상이었던 Bill Blass(빌 블래스)의 디자인 디렉터로 임명되어 약 5년간 경력을 쌓았다. 2009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여성복 브랜드 PRABAL GURUNG(프라발 구룽)을 런칭하였고, 2010년 에코 도마니 패션 펀드 상(Ecco Domani Fashion Fund Award)과 보그 패션 펀드(Vogue Fashion Fund), 2011년 CFDA(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 스와로브스키 여성복 어워드(Swarovski Award for Womenswear)등 굵직굵직한 패션 상들을 수상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 시작했다. 2017년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일본의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으며, 2018년에는 브랜드의 첫 남성복 컬렉션을 런칭했다.

 

◆ 브랜드 소개

  패션에 대한 날카롭고도 매혹적인 통찰력으로 잊혀지지 않는 모던 럭셔리를 지향하는 여성복 브랜드.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제이슨 우(Jason Wu) 등과 함께 현대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적인 신예 디자이너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이 2009년 런칭했다. 다양한 문화와 예술적 경험을 통해 획득한 이국적인 감성을 간직한 프라발 구룽은 현재 패션 에디터들과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셀럽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품질과 혁신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 PRABAL GURUNG은 퀄리티에 대한 높은 기준을 만족시키고 지역 커뮤니티를 후원하기 위해 제품의 80% 이상을 뉴욕에서 생산한다. 여성복 컬렉션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밝은 색상과 신선한 패턴이 매력적으로 녹아 있으며,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프린트 패턴과 독특한 컬러 조합으로 브랜드 특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는 고유의 색채와 뛰어난 품질에 힘입어 길지 않은 브랜드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미 미국의 선도적인 패션명가로 자리매김하며 그 위용을 뽐내고 있다. 전 퍼스트 레이디 미쉘 오바마(Michelle Obama)와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The Duchess of Cambridge) 등,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진취적이고 당당한 여성들이 PRABAL GURUNG의 컬렉션을 애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 캐리 멀리건(Carey Mulligan), 엠마 스톤(Emma Stone), 엠마 왓슨(Emma Watson),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카일리 제너(Kyle Jenner), 산드라 블록(Sandra Bullock), 블레이크 라이블리(Blacke Lively),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 캔디스 스와네포엘(Candice Swanepoel),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 다이앤 크루거(Diane Kruger)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스타들의 일상과 레드카펫에도 꾸준히 등장하며 대중들 사이에서도 눈도장을 찍고 있다.

  PRABAL GURUNG은 인지도를 강화하고 더욱 풍성한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탐스(Toms), 맥(Mac), 타겟(Target),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등 패션 관련 브랜드뿐 아니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렉서스(Lexus)등의 거대 기업과도 콜라보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새로운 품목으로 대중들을 다양하게 만족시키고 있다.

 

 

◆ 브랜드 컨셉/특징

  PRABAL GURUNG의 혁신적이고 환상적인 컬렉션은 네팔의 조용하고 작은 마을과 도쿄, 런던, 파리 등의 현대적인 도시를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컬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반으로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롭고 이국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과 시크하고 매혹적인 디자인은 한번 보면 누구나 굴복시키는 특별한 마력을 간직하고 있다. 도발적이고 장식적인 매력의 로맨틱 페미닌 룩부터 강렬한 디지털 프린트와 구조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모던 컬렉션까지, 한계가 없는 신선한 스타일을 끝없이 창조해내며 이미 전 세계 패션계 인사들과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시대의 흐름을 읽는 타고난 감각으로 페미니즘(feminism)의 다양한 정의를 존중하며 이상적인 페미니티(Femininity)를 구현해 냄으로써 젊고 의식 있는 여성들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고 있다. 현대 여성들이 자아실현 과정에서 사이즈에 구애 받지 않도록 폭넓은 사이즈를 고루 갖추고 있는 점도 강점이다. 플러스 사이즈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레인 브라이언트(Lane Bryant)와의 컬래버레이션도 눈에 띈다.

  한편 PRABAL GURUNG은 전통적인 관념과 역할을 벗어나 포용성과 다양성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2018년 런칭한 남성복 컬렉션은 세빌 로(Savile Row, 세계 유명인사와 영국 왕실 귀족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런던의 고급 수제 양복점 거리)의 클래식한 품격과 스트릿 패션의 자유로움을 블렌딩한 신선하고 새로운 스타일로 남성복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한 건강과 웰빙에 대한 늘어가는 관심에 대응하여 다이나믹하고 다면적인 현대 여성들이 더욱 강인하고 자신감 넘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포츠웨어도 새로이 선보이고 있다. 뉴욕의 넘치는 에너지와 그래픽 라인에 영감을 받아 감각적인 아름다움과 편안한 활동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빌드업 파워 브랜드의 영향력을 활용한 다양한 자선 사업 역시 PRABAL GURUNG의 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다. 글로벌 니즈에 대한 관심을 가진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2011년 네팔에 Shikshya 재단을 설립하고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주요 품목

  여성복(드레스, 스커트, 블라우스, 자켓 등)

 

◆ 에이지 타겟

  20-30대 여성

 

◆ 브랜드 포지셔닝

  세련되고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여성복, 핸드백, 슈즈, 쥬얼리 등 토탈 패션을 선보여 품목의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 필립림(PHILLIP LIM)이나 빅토리아베컴(VICTORIA BECKHAM)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주목 받고 있으며, 발망(BALMAIN), 프라다(PRADA)와 같은 강렬하고 무게감 있는 브랜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 유통망

  뉴욕 맨하탄의 블리커 스트리트(The Bleecker Boutigue)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삭스 백화점(Saks Fifth Avenue), 바니스(Barneys New York), 버그도르프 굿맨(Bergdorf Goodman), 노드스트롬(Nordstrom) 등 프리미엄 유통망을 통해 PRABAL GURUNG을 만나볼 수 있다. 자사 홈페이지 외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제품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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