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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ESSEX
/ 로얄 에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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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1893년, 영국 본차이나의 발원지인 스토크온트렌트(Stoke-on-Trend) 지역에서 토마스 풀(Thomas Poole)이 코벤 웍스(Cobden Works)라는 본차이나 공장을 설립했다. 코벤 웍스는 1987년 영국의 본차이나 제조회사 스프링필드(Springfield China Limited, 1961년 설립)사에 인수되었으며, 1990년 ROYAL ESSEX(로얄 에식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 하였다. 현재 ROYAL ESSEX는 15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와 훌륭한 품질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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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ROYAL ESSEX는 프리미엄 본차이나 테이블웨어 전문 브랜드이다. 기품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뛰어난 실용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유구한 역사와 품격을 인정받아 영국 윌리엄(William) 왕자의 결혼 기념 머그(mug)와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커피잔 등을 납품하기도 했다.
ROYAL ESSEX의 도자기 제품은 식탁을 화사하면서도 고풍스럽게 꾸며주는 훌륭한 식기 세트로 찬사를 받고 있다. 영국 본차이나 전통의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의 주방 생활을 특별히 고려해 실용성을 놓치지 않은 점이 인기의 비결이다. ROYAL ESSEX의 제품은 30%이상의 본애쉬를 사용하기 때문에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1,250℃의 고온소성으로 높은 내열성과 내마모성, 뛰어난 내구성을 고루 갖추었다.
높은 브랜드 평판과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는 ROYAL ESSEX는 단순히 테이블웨어 생산에 멈추지 않고 의류, 선글라스, 주얼리, 시계, 핸드백, 지갑 등 패션의 영역에까지 나아가 모던한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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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ROYAL ESSEX는 주방과 식탁을 아름답게 장식할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버킹엄 가든 (Buckingham Garden)라인과 소담 시리즈는 훌륭한 평가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 전통의 보태니컬(botanical) 패턴이 돋보이는 고급 도자기 라인인 버킹엄 가든 라인은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여 실용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소담 시리즈는 기품과 견고함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컬러의 도자기에 핸드페인팅 꽃 그림으로 정취를 더했다. 이 외에도 ROYAL ESSEX는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제품으로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테이블웨어 세트를 구성하여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영국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과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은 런던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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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

도자기 제품(테이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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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품목

의류, 가방, 신발, 패션 액세서리(지갑, 모자, 양말, 목도리, 장갑, 우산 등), 선글라스, 시계, 주얼리, 캠핑용품, 리빙(식탁매트, 식탁보, 침구, 욕실용품, 타올, 식음료가공기기, 요리용기기, 소형가전, 인테리어소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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