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SUPPLY
/ 다이아몬드 서플라이
​​diamondsupplyco.com

• 1998     스케이트보드 전문 브랜드 DIAMOND SUPPLY                                                 (다이아몬드 서플라이) 런칭

• 2005    나이키(Nike)와 콜라보

• 2006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2011      LA 본사 오픈

  LA에 기반을 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설립자 닉 다이아몬드(Nick Diamond)는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깊은 열정을 간직하고 있었고, 디자인과 경영에 대한 타고난 감각을 발휘해 1998년 자신의 아파트에서 스케이트 보드 전문 브랜드 DIAMOND SUPPLY를 런칭했다. 곧 LA로 이전한 DIAMOND SUPPLY는 팬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했으며, 현재 스케이트보드뿐 아니라 패션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DIAMOND SUPPLY는 2005년 나이키와의 콜라보를 통해 스케이트보드와 관련이 없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선보인 슈즈는 나이키가 진행한 역대 콜라보 제품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발표 직후 대성공을 거두어 DIAMOND SUPPLY가 새롭게 떠오르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에도 DIAMOND SUPPLY는 나이키(Nike), 퓨마(Puma), 아식스(Asics), 아디다스(Adidas)등의 인기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콜라보를 진행하며 스트릿 패션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한편으로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비틀즈(The Beatles),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등 미국 역사 속의 아이콘적인 인물들과도 콜라보를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아우르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릴 웨인(Lil Wayne),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칸예 웨서트(Kanye West), 켄달 제너(Jendall Jenner), 리한나(Rihanna), 제이지(Jay-z),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등 스트릿 패션에 커다란 영향력을 가진 해외 스타들이 DIAMOND SUPPLY의 고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가수 비, 지드래곤, 수지, 슈가(BTS) 등의 유명 연예인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탑 스케이트보더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DIAMOND SUPPLY는 전설적인 스케이트 보드팀과 프로 선수 팀, 아마추어 팀들을 통해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으로 DIAMOND SUPPLY는 당시 미국 패션을 이끌어가던 폴로(Polo), 토미 힐피거(Tommy Hilfiger), 노티카(Nautica)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에게서 영감을 받았으며, 여기에 스케이트보딩과 스트릿웨어를 결합한 독특하고 신선한 접근으로 당시의 패션을 대체할 대안을 찾고 있던 고객들을 빠르게 사로잡았다. 스케이트 보드의 자유로움과 역동성을 음악과 예술 등의 다양한 문화 요소와 결합하여 브랜드 고유의 방식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 제품들을 선보인다.

  스케이트보드, 의류, 패션잡화 등

  10-30대

  LA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pacsun이나 yoox등 유명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 Flagship store          447 N. Fairfax Ave. Los Angeles, CA 9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