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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VALE
/ 로얄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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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1913년 영국의 왕 조지 5세(King George V)에 의해 영예와 권위의 상징인 영국 왕실 라이선스(Royal License)를 허여 받은 허버트 콜클루(Herbert Colclough)가 설립한 브랜드이다. 현재는 1961년 설립된 영국의 본차이나(영국 전통의 특산 도자기) 제조회사 스프링필드 차이나(SPRINGFIELD CHINA LIMITED)가 ROYAL VALE월드 판권을 소유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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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ROYAL VALE(로얄 베일)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품격 영국 프리미엄 주방생활용품 브랜드로, 앤틱한 느낌과 빈티지한 느낌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매력적인 디자인의 실용적인 도자기 제품을 전문으로 한다. 혁신적인 기술로 탄생해 뛰어난 실용성에 유럽의 감성을 담은 아름답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해, 주방의 편리함뿐 아니라 아름다운 장식 효과까지 가져다 주어 오랜 시간 영국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ROYAL VALE은 현대인의 생활에 꼭 맞춘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제품들로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자랑한다. 또한 ROYAL VALE은 단순히 주방용품의 생산에 멈추지 않고 홈 패션, 의류, 선글라스, 주얼리, 시계, 핸드백, 지갑, 패션잡화 등 패션의 영역에 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는 모던한 영국 패션브랜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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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설립자인 허버트 콜클루(Herbert Colclough)는 고전적인 고가의 도자기보다 일상적이고 기능적인 본차이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반 영국 시민들의 주방 생활 향상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본차이나를 생산하려는 목적으로 브랜드를 설립하였다. 일반인들이 쉽게 구매하지 못하는 고가의 풀 세트 본차이나를 주로 생산하는 다른 브랜드와는 다르게 ROYAL VALE은 누구나 낱개로 본차이나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영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ROYAL VALE의 제품은 전통적인 공예 기법과 첨단 기술의 조합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최상의 품질과 매력적인 디자인을 보장한다.
  패션 브랜드로 한발 나아간 ROYAL VALE은 영국 왕실의 절제된 우아함과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이미지와 색감으로, 런더너(LONDONER) 스타일의 고급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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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포지셔닝

  유럽의 최고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영국왕실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잘 알려진 테이블 웨어 브랜드이다. ROYAL ALBERT(로얄알버트), WEDGWOOD(웨지우드), DENBY(덴비), PORTMEIRION(포트메리온), VILLEROY&BOCH(빌레로이앤보흐) 등에 대항할 수 있는 신선함을 갖춘 것이 최대 특장점이다. FRENCH BULL(프렌치볼) 등의 새로운 브랜드가 첫 선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선사했던 것과 같은 컬러풀한 아이템이라는 장점과, 영국 정통을 담은 귀족적 디자인이 모두 합쳐져, 기존 브랜드의 장점만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게 어필 할 수 있다. 또한 1인, 2인 가구 등 소규모 가족들을 위한 세트 구성 등과 같은 경쟁이 될만한 시장성 높은 품목을 다양하게 전개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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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

  테이블웨어(도자기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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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가능 품목

  쿡웨어, 밀폐용기, 크린웨어, 리빙용품, 욕실용품, 침장용품, 백, 슈즈, 패션잡화(우산∙양산∙장갑, 머플러∙스카프, 양말, 모자 등),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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