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EN PARIS
/ 일레븐 파리
elevenparis.com

• 2003      캐주얼 브랜드 ELEVEN PARIS(일레븐 파리) 런칭                                             첫 번째 남성복 컬렉션 런칭                                                                                     첫 번째 부띠끄 오픈

• 2010       LIFE IS A JOKE 라인 런칭

• 2011        트라이앵글 로고 채택

  오리엘 벤시몽(Oriel Bensimhon)과 단 코헨(Dan Cohan)이 런칭한 파리지엔 감성의 패션 브랜드. 창의적이면서도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여성복과 남성복, 아동복 컬렉션을 고루 선보이고 있으며 라이선스를 통해 슈즈, 아이웨어, 아동복, 가방 라인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들도 즐겨 입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콧수염 티셔츠’는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의 콧수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셀러브리티의 사진에 콧수염을 합성한 재치 넘치는 프린트로 ELEVEN PARIS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성을 뽐낸다.
  유행의 최전방을 탐구하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브랜드로서 ELEVEN PARIS는 Smiley, Kodak, PLAYBOY, NFL, NASA, UMBRO, Rick & Morty 등 수많은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플로 라이다(Flo Rida), 카일 제너(Kylie Jenner),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이리나 샤크(Irina Shayk)등의 팝스타들은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hristiano Ronaldo), 폴 포그바(Paul Pogba)등의 스포츠 스타들도 브랜드의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ELEVEN PARIS의 컬렉션은 도시적인 감성, 팝 문화에서 얻은 영감, 스포티한 비주얼이 한데 어우러져 강렬하고 신선한 인상을 준다. 체제 전복적이면서도 즉흥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로 젊고 자유로운 젊은이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팝 컬쳐와 동시대 스타들의 도발적이고 변덕스러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도전적이고 과감한 패션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한편, 삶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을 즐기도록 유머러스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한다.

  남녀 스트릿 캐주얼, 아동복

  10-20대

  미국,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두바이,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 제품 판매 중.
 

• COURCELLES                142 rue de Courcelles 75017 Paris

• SO OUEST                       Centre commercial So Ouest 21 rue d'Alsace 92300                                               Levallois-Perret

• AIX-EN-PROVENCE    43 rue Espariat 13100 Aix-en-Provence

• LYON                                 29 rue de Brest 69002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