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E ROYAL
/ 꺄레 루아얄
carreroyal.com

브랜드 연혁

• 1950        브랜드CARRÉ ROYAL(꺄레 루아얄)의 첫 아뜰리에 설립               

• 2006       파스칼 오제리(Pascal Augéry) 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발판 마련

• 2013        온라인 쇼핑몰 오픈

• 2014        프랑스 미디피레네주(Midi-Pyrénées)에서 주관하는 우수 수출                      기업(Export-primo-exportateur)상 수상

브랜드 소개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CARRÉ ROYAL(꺄레 루아얄)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의 프리미엄 피혁 잡화 브랜드이다. 뛰어난 품질은 물론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가죽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클래식하고 품격 있는 컬렉션을 매년 새로이 선보인다. 특히 절제되고 미니멀한 스타일의 지갑은CARRÉ ROYAL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CARRÉ ROYAL의 제품은 프랑스 내의 200여 개의 매장을 비롯하여 전 세계 25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연간 생산량 55,000 pcs 중 10 % 이상이 지속적으로 해외로 수출되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 컨셉/특징

  CARRÉ ROYAL의 컬렉션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심플하고 단순한 스타일로 정의할 수 있다.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러운 장식을 제거하고 진중한 멋과 기능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소재의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색상 스펙트럼은 오랜 세월을 거쳐 구축된 Made in France 장인 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한편 CARRÉ ROYAL 브랜드에 차별성과 경쟁력을 고루 부여한다. 
  CARRÉ ROYAL의 전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그윽한 멋이 덧입혀 지도록 최상품의 가죽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제작의 전 과정은 프랑스와 벨기에 출신의 최고의 구두 장인들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100% 이루어진다. 특히 각각의 제품 라인에서 느껴지는 우아한 절제미와 각 모델 고유의 독특한 촉감은 소재와 제작 기법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정성어린 결과물이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과 세련되고 클래식한 스타일은 CARRÉ ROYAL이 정통성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반열에 자리잡게 된 비결이다.

​브랜드 포지셔닝

  70여년 전통의 프랑스 장인 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피혁 전문 브랜드로, 벨기에와 프랑스에 포진한 최고의 장인들에 의해 제작되어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미니멀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미니백, 크로스백, 지갑, 피혁 잡화군 등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홈쇼핑 시장의 프리미엄 고급화 전략에 걸맞는 상품군이다. CJ오쇼핑에서 론칭한 이탈리아 장인 조합 'EMG’의 브랜드 '다비드알베르타리오', '아페레지나', 'FAP이탈리아', '마리넬라', '스테메라’ 등, 기존 런칭 브랜드들보다 경쟁력이 돋보인다.

​주요 품목

  가죽 패션잡화(가죽지갑, 파우치, 숄더백, 메신저백 등)

에이지 타겟

  20-30대 남성, 여성

유통망

파리 Galeries Lafayette, Le Printemps 과 같은 백화점을 포함하여 프랑스 전역 200여 개 매장, 유럽 내 14개 도시 및 미국 LA, 일본 등지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