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ST / 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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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 1973    브랜드 런칭

브랜드 소개

  IZOD나 FRED PERRY와 같은 전통적인 유럽의 테니스 브랜드에 대항하기 위한 미국의 테니스 브랜드. 1973년 그린위치(Greenwich)에서 탄생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뻔한 스타일이 아닌 새롭고 보다 샤프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폴로 셔츠가 인기 품목이다.
  BOAST는 40년이상의 역사를 바탕으로 견고하게 형성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더해 매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고객으로부터 얻고 있는 높은 신뢰도와 진정성을 기반으로 RALPH LAUREN이나 LACOSTE, TOMMY HILFIGER를 대체할 만한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손꼽힌다.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존 매켄로(John McEnroe)와 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George W. Bush)가 BOAST의 제품을 입었으며, 영화 <위험한 청춘(Risky Business)>에서 톰 크루즈(Tom Cruise)가 BOAST의 제품을 입고 출연하기도 했다.
 

브랜드 컨셉/특징

  개성과 반란의 1970년, BOAST는 저항 세력과 우상들이 테니스와 문화를 지배하던 시대에 탄생했다. 당시 저항정신을 상징하던 미국의 다른 아이콘들처럼, BOAST 또한 스포츠의 세계에 가벼운 반란의 기운을 불어넣었다. 특히 눈에 띄는 일본의 단풍잎을 형상화한 로고는 BOAST가 이루어 낸 스포츠와 문화의 결합을 기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주요 품목

  테니스복

에이지 타겟

  20-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