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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 1952    브랜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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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기능성 스포츠웨어 브랜드. 1952년 카즈오 타지마(Kazuo Tajima)가 런칭하였으며, 혁신적인 기능과 엣지 있는 디자인을 앞세워 글로벌 스키웨어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가장 극악한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안락한 마음으로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뛰어난 스포츠웨어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PHENIX는 노르웨이 알파인 스키팀의 유니폼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최정상급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책임지고 있다. 스키 플레이어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스마트한 설계로 활동의 자유를 극대화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장한다. 프로 선수들을 위한 전문 경기복 외에도 스키 마니아들을 위한 스키복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위한 아우터 및 액세서리를 고루 선보인다. 하지만 역시 노르웨이 알파인 스키팀의 팀복을 일반 스키어들에게 맞는 형태로 변형한 라인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브랜드의 대표 라인이다.   PHENIX는 액티비티의 진정한 가치를 생각하여 기능에만 치중하지 않고 매력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컬러를 채택하여 설원을 누비는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준다. 혼다(HONDA)와의 콜라보로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굉장히 스포티한 라인이 탄생하였으며,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디자인 측면에서 보다 럭셔리하고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라인도 선보여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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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PHENIX가 내세우는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은 품질이다. 3D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보온성과 편안함, 활동의 자유도를 극대화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고안하며, 숙련된 전문가들이 정교한 손길로 그 디자인을 구현해낸다. 특히 PHENIX가 보유한 독자적인 바디 매핑(Body Mapping)기술은 소재의 불필요한 무게를 줄여 움직임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며, 활동 과정에서 체온 손실이 없도록 보온성을 상시 유지해준다. 
  PHENIX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소재 선정에도 굉장히 깐깐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기복이 심한 설상을 질주하는 스키어들의 움직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유연성, 척박한 야외 활동에서도 오랜 시간 품질이 유지되는 튼튼한 내구성을 고루 갖춘 소재를 선택한다. 최고의 패브릭 제조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소재들은 방수성과 신축성이 뛰어나고 건조와 관리가 용이하여 다양한 날씨와 기후 환경에서도 한결같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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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

  스키복, 아웃도어, 패션 잡화(양말, 모자, 장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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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타겟

  20-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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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망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터키 등 유럽 국가들과 러시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 진출해 있다. 특히 라이선스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