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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PARIS
/ 일레븐파리
elevenpar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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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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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프랑스 패션 브랜드 ELEVENPARIS(일레븐파리) 런칭 첫 번째 부띠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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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온라인 스토어 오픈
여성복 라인 런칭
'Life is a joke' 슬로건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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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MBRO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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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odak, Rick and Morty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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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창의적이면서도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파리지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오리엘 벤시몽(Oriel Bensimhon)과 단 코헨(Dan Cohan)이 2003년 런칭했다. 여성복과 남성복, 아동복 컬렉션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라이선스를 통해 슈즈, 아이웨어, 아동복, 가방 라인도 전개한다. 시그니처 아이템은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사랑받는 ‘콧수염 티셔츠’로, ‘Fingerstache (손가락 안쪽에 새기는 콧수염 모양의 문신)’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셀러브리티의 사진에 콧수염 그림이 그려진 손가락을 합성하여 유머러스하고 재치 넘치는 프린트가 탄생했고, ‘Life is a joke’라는 슬로건과 함께 브랜드의 자유로운 감성을 대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사람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유행을 선도적으로 연구하는 브랜드로서, ELEVENPARIS는 Smiley, Kodak, PLAYBOY, NFL, NASA, UMBRO, Rick & Morty 등 젊고 신선한 브랜드들과 지속적으로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유명 스타와의 작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내세운다. 이기 팝(Iggy Pop), 데이지 로(Daisy Lowe),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스카이 페레이라(Sky Ferreira),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 가브리엘 케인(Gabriel Kane), 케이트 모스(Kate Moss) 등 글로벌 뮤지션이나 모델들이 ELEVEN PARIS와 함께하며 브랜드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트릿 캐주얼 감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한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플로 라이다(Flo Rida),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이리나 샤크(Irina Shayk)등의 팝스타들은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hristiano Ronaldo), 폴 포그바(Paul Pogba)등의 스포츠 스타들도 ELEVENPARIS의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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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ELEVENPARIS의 메인 컬렉션은 ‘Life is a joke’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캐주얼 라인이다. 삶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을 즐기자는 모토로 유머러스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한다. 체제 전복적이면서도 즉흥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은 특히 젊은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팝 컬쳐와 동시대 스타들의 도발적이고 변덕스러운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콧수염 티셔츠’가 이러한 브랜드의 감성을 대표하는 라인이다.
이 밖에도 ELEVENPARIS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캡슐 컬렉션들로 고객들의 취향을 다각도로 만족시키고 있다. 평화와 사랑을 상징하는 브랜드의 로고에 긍정, 친절, 기쁨이라는 감정들을 융합하여 탄생한 ‘Long Live’ 캡슐 컬렉션은 다양한 방식의 자기표현이 존재하는 스트릿 패션의 정신을 표방하며, 대담하고 활기찬 정신에서 탄생한 ‘No Snitch’ 캡슐은 역동적인 컷과 록에서 영향을 받은 스타일로 도시의 정신을 완벽하게 포착하며 원시적이고 반항적인 에너지를 구현한다. 한편 문화와 다양성의 도시인 로스엔젤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HAVANA’ 컬렉션은 아름다운 해변의 일몰과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은 창의적이고 대담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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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
남녀 스트릿 캐주얼, 아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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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타겟
10-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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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망
프랑스에 15개 매장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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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room 118 rue Réaumur 75002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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