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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LT & MILLAU
고 에 미요
gaultmilla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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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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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레스토랑 가이드 GAULT & MILLAU(고 에 미요) 최초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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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누벨 퀴진(Nouvelle cuisine)의 대중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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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미슐랭(Michelin) 가이드와 함께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유한 레스토랑 가이드. 1972년 두 요리 평론가 앙리 고(Henri Gault)와 크리스티앙 미요(Christian Millau)가 함께 창간했다. 미식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을 평가하며, 전 세계의 미식가들에게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택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신뢰할만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모든 평가 과정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유지하기 위해 익명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고도로 표준화된 평가표에 기반하여 1-20점 사이의 점수가 매겨진다. 객관적 정보에 입각한 정확한 평가로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의 미식 문화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GAULT & MILLAU는 매년 요리, 제과, 소믈리에, 홀 매니저의 네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인재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뛰어난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조명하고 홍보하며, 더욱 뛰어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2023년에는 파크 하얏트 파리 방돔의 김나래 수석 파티시에가 GAULT & MILLAU 올해의 파티시에로 선정되었다. 프랑스인이 아닌 외국인 여성으로서는 최초이자 한국인 남녀를 통틀어 최초의 사례이다.
현재 GAULT & MILLAU는 프랑스 외에도 독일과 이탈리아, 벨기에, 일본 등 전 세계 총 18개국에 지사를 두고 잡지를 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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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GAULT & MILLAU가 최초로 발간되면서 프랑스 미식의 판도는 완전히 뒤바뀌었다. 앙리 고와 크리스티앙 미요는 레스토랑의 분위기나 가격, 세프의 명성에 구애 받지 않고 오직 음식에만 집중한 평가를 내놓으며, 다소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프랑스 미식 세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누벨 퀴진(Nouvelle cuisine)의 대중화는 GAULT & MILLAU가 이루어 낸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이다. 앙리 고와 크리스티앙 미요는 1973년 누벨 퀴진의 10계명을 정의하였으며, 이로써 새로운 시대의 미식의 윤곽을 드러내 대중에게 각광받는 트렌드로 인정받게 되었다. 누벨 퀴진은 1960년대 프랑스에서 시작된 요리 스타일로, 기존의 전통적인 프랑스 최고급 요리를 의미하는 오트 퀴진(Haute cuisine)에 대항하는 현대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 절충주의에 기반을 두고 신선함과 가벼움을 강조하며, 과도한 복잡성과 불필요한 조리과정을 걷어낸 현대화된 요리 스타일로 새로운 미각에 대한 고객들의 열망을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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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망
프랑스 외에도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UAE, 일본,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조지아, 터키, 체코, 슬로바키아 등의 국가에서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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