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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S OF LONDON
/ 해리스 오브 런던harrysoflond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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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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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남성화 브랜드 HARRYS OF LONDON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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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2001년 매튜 멜론(Matthew Mellon)이 런칭한 영국의 럭셔리 남성화 브랜드. 남다른 안목을 갖춘 현대 남성들을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슈즈를 선보인다.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편안한 신발에 대한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를 고루 만족시키며 20년 이상 충실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슬립온 스니커즈와 스웨이드 재질의 로퍼 등 다양한 종류의 남성화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최근 벨트 등의 가죽 액세서리 제품과 여성화 컬렉션도 런칭해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전통적인 기술들을 스마트한 첨단 기술과 성공적으로 조합해낸 HARRYS OF LONDON의 컬렉션은 비즈니스와 여가 모두에 적합한 활용도 높은 스타일로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다.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런던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되고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에 있는 전문적인 제조 시설에서 제작된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장인들의 손을 거쳐 수제로 제작되어 흠잡을 데 없는 품질을 갖추고 있으며, 캥거루와 악어, 사슴, 염소 등 최고급 동물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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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HARRYS OF LONDON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 기술적인 혁신을 융합하여 아름다우면서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슈즈를 제작하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 아래 탄생했다.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하는 고객에게 더 없이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오랜 노하우와 신념을 담아 진정성 있는 제품을 제작한다. 신발을 신고 있는 동안 발의 건강을 해치지 않고 피로감을 최소화하도록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을 도입하는데, 특히 신발의 안팎으로 덧대어진 밑창은 독자적인 기술을 도입한 브랜드의 시그니처이다. 발의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해 최고의 착화감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시간이 지나도 처음과 같은 쾌적함이 지속되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그 중에서도 Technogel은 매트리스를 제작하기 위해 처음 개발되었지만 HARRYS OF LONDON이 신발 제작에 차용한 소재로, 하중이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고루 분배되도록 해주는 특별한 소재이다. 충격 흡수가 뛰어나고 마찰력을 감소시켜주어 발의 피로를 덜어주고 오랜 시간동안 발의 편안함을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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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
남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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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타겟
30-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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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망
플래그십 외에도 영국,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의 3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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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MOTCOMB 14 Motcomb Street London SW1X 8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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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GRAFTON 13A Grafton Street London W1S 4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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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463 PARK AVENUE NEW YORK NY 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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