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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 제임스 조이스
jamesjoyc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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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국의 비주얼 아티스트이다. Walsall College of Art와 Kingston University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그림, 스크린 프린트, 데생 등, 일상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미지와 주제를 담은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특히 타이포 그래피와 응용 그래픽에 대한 조예가 깊어 전 세계에 탄탄한 팬 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많은 잡지와 책, 시상식 등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제임스 조이스는 뉴욕, 파리, 런던 등 세계 문화의 중심지에서 열린 전시회에 수차례 참가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참여한 뱅크시 아트 쇼(Banksy’s art show) <Dismaland>와 영국 왕립 미술원(Royal Academy)에서의 전시가 주목할 만하다.
한편 제임스 조이스는 재치 있고 개성 넘치는 아트워크에 힘입어 여러 브랜드 및 기업으로부터 꾸준히 작품 의뢰를 받고 있다. 애플(Apple), 키엘(Kiehl’s),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페르솔(Persol), 구글(Google), 나이키(Nike), 질 샌더(Jil Sander), 가디언(The Guardian),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등 여러 글로벌 기업들이 제임스 조이스의 클라이언트이다.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맞춤 제작 상품(Bispoke)이나 시그니처 제품을 제작하며 상업적인 가능성 또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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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비주얼 아트에 대한 과감하고 재치 있는 시각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선명한 색채와 유머러스한 감성의 그래픽 작업이 아티스트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다. 최근 에는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여러 주제 중에서도 ‘좋아요(like)’를 소재로 택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SNS가 주된 소통 채널이 된 현대 사회에서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는 방식인 ‘좋아요’를 개성 있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재창조해 젊은 세대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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