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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LI FOURNIER / 마갈리 푸르니에
instagram.com/magali_four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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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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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첫 번째 저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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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다니엘 피쿨리(Daniel Picouly)와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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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마갈리 푸르니에(Magali Fournier)는 프랑스의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스쿨(visual communication school)을 졸업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데뷔했으며 아동 출판 분야와 광고계에도 잘 알려져 있다.
마갈리는 2005년에 출간한 첫 번째 저서 “L'art et la manière d’être une fille genial”의 성공에 힘입어 계속해서 성황리에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여러 출판 업자들로부터 다양한 작업 의뢰를 받으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2년에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의 유명 동화작가 다니엘 피쿨리(Daniel Picouly)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였는데, 이 때 선보인 “Princesse Sumo”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Le mystère du Moulin Rouge”는 그녀에게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서로서의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해 주었다.
마갈리는 현재 자신의 이름으로 홈, 리빙, 장식품, 가죽 제품과 문구류, 아이들을 위한 게임과 장난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뽐내는 한편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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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마갈리 푸르니에는 꿈꾸는 듯한 예술 세계를 펼쳐 나간다.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랑스럽고 상큼한 디자인으로 아동과 10대 소년소녀들의 감수성 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장난기와 창조성이 가득한 디자이너 고유의 패턴과 캐릭터는 섬세하고 톡톡 튀는 감성으로 언제나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삶의 어느 공간에나 모두 어울리는 편안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을 다채롭게 장식하고 예측 불가능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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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분야
가방, 문구, 리빙, 액세서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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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지 타겟
아동 및 10대-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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