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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 LOVE
/ 스트레인지러브strangeloveskateboa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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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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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브랜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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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나이키(NIKE)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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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미국의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션 클리버(Sean Cliver)와 닉 할키아스(Nick Halkias)가 2018년 런칭하였다. 션 클리버는 위스콘신 출신의 미국인 예술가이며, 1989년 포웰 페랄타 스케이트보드(Powell Peralta Skateboards) 경연에서 아티스트로서 수상한 이후 30년 이상 스케이트보드 업계에서 종사해왔다. World Industries, Blind, 101, Toy Machine, Birdhouse, Hook-Ups, Girl, Element, Cliche, HUF 그리고 Supreme 등 수많은 브랜드들을 위해 수백개의 스케이트보드 그래픽을 창조했다. 한편 버팔로 출신의 닉 할키아스는 90년대 탬파의 스케이트파크(Skatepark)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2003년 나이키에 영입되어 이후 16년동안 브랜드의 인기 향상에 기여했으며, 문화가 남기는 이야기들과 유물을 포착하고 보존하는데 힘써왔다.
STRANGE LOVE의 주요 품목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케이트보드와 티셔츠이다. 2020년에는 나이키와의 콜라보로 신발 제품을 선보였으며, 해당 라인은 나이키의 역대 콜라보중에서도 성공적인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STRANGE LOVE는 주로 션의 그래픽을 활용해 제품을 디자인하지만 여러 창조적인 예술가 집단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유명 스케이트보더들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로 업계에서의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또한 지역 특성화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프리미엄 스케이트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자리잡았다. 현재 전 세계의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 연결될 수 있도록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기회들을 다방면으로 모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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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예술은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중요한 측면이다. STRANGE LOVE는 그래픽에 대한 사랑, 그리고 대중 문화의 산물을 어린아이처럼 즐길 수 있는 예술적인 공간을 창조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자라났다. 서로 다른 감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작품들을 스케이트보드 위에 표현함으로써 보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경계에 도전하는 것,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터무니없지만 스케이트보더만이 사랑할 수 있는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이 STRANGE LOVE의 정신이다. 하지만 예술보다 앞선 브랜드의 최우선순위는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주체로서 최고 품질의 보드를 제작하고 스크린 프린팅의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이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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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
스케이트보드,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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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타겟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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