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QUEEN
스위스 퀸

  EUGENE FAUQUEX는 2005년 9월 스위스 ENGI에서 가방공장을 설립하고 제조업을 시작하였다. 가방의 소재로는 스위스의 중고 트럭 타포린과 광고배너 및 스위스 아미의 군용 중고 담요를 사용하여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가방을 제작하여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제조법의 특징으로는 스위스 ENGI 공장에서 오래된 방수 타포린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잘라낸 다음, 손으로 꿰매어 제작한다. 공장 규모가 작아서 탄력적으로 작업이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SWISS QUEEN은 타포린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특별한 디자인의 가방과 액세서리를 제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