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Z BUKEY
/ 야즈 부키
yazbuk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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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연혁

• 2000         패션 브랜드 YAZ BUKEY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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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야즈 부키(Yaz Bukey)는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액세서리 디자이너이다. 과감한 팝 감성을 담은 아이코닉한 이모티콘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장난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컬렉션으로 전 세계 셀럽들과 젊은 고객층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다.

  야즈 부키는 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와 지방시(Givenchy), 제레미 스캇(Jeremy Scott)에서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을 쌓았고, 2000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각종 분야에서의 콜라보는 야즈 부키의 핵심 활동중의 하나이다.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내세운 강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즐겁고 발랄한 감성과 스토리텔링으로 어떤 브랜드에든 강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언제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킨다. 작 포센(Zac Posen), 샤넬(Chanel), 라코스테(LACOSTE), 란셀(LANCEL),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등의 패션 브랜드는 물론이고, 씨흐 트루동(CIRE TRUDON), 어반이어즈(URBANEARS), 패셔너리(FASHIONARY) 등의 리빙 브랜드, 슈에무라(sue uemura), 로레알(L'ORÉAL) 등의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전천후로 재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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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셉/특징

  YAZ BUKEY는 과감하고 강렬한 팝 감성과 섬세한 유머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살짝 벌린 빨간 입술모양의 이모티콘은 가장 널리 알려진 YAZ BUKEY의 시그니처이다. 어떤 패션 아이템에든 자연스럽게 어울려 일상의 패션과 개인의 개성을 완성시켜주며, 엉뚱하고 기발하면서도 매혹적인 느낌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이 세상 모든 것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기반으로 패션에 대한 신선하고 즐거운 접근을 시도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의 영역 확장과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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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품목

  패션, 리빙, 뷰티(코스메틱)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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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타겟

  10-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