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COTTON'S
/ 헨리코튼
​​henrycottons.com

• 1934       세 명의 플라이 피셔맨(three fly fishermen)을 모티프로 한                          HENRY COTTON’S 시그니처 브랜드 로고 탄생

• 1978       이태리 베니스에서 HENRY COTTON’S 패션 라인 런칭

• 1980's   여성복 런칭

• 1978       국내 도입 (코오롱 FnC 남성복 라이선스)

• 1978       신규 카테고리 런칭: 아동복, 슈즈, 드레스셔츠, 골프웨어, 실내복,                      향수, 생활용품

  영국의 전통적인 스타일에 이탈리아의 럭셔리하고 시크한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1934년 아이코닉한 브랜드 로고와 함께 탄생했으며, 섬세한 디테일과 자연스럽고 편안한 감각의 스마트 캐주얼을 고루 선보인다.

 HENRY COTTON’S의 브랜드 네임은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한 영국의 골프 선수 헨리 코튼(Sir Henry Cotton)으로부터 따 왔다.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1988)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기도 한(1980) 전설적인 골프 선수 헨리 코튼의 우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패션 감각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클래식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 특히 패션을 선도하는 ‘영 앤 리치’ 감성의 30~40대 사이 고객에게 큰 인기를 누리며 국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한층 영해진 디자인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며 MZ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ENRY COTTON’S은 다양한 성별과 연령을 모두 아우르는 품격 있는 디자인과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시크하면서도 밝고 즐거운 스타일에 차별점을 두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고급 원단을 사용해 언제나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일상생활과 여행 등 다양한 활동에 모두 잘 어울린다. 파카나 재킷 등의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아웃도어 컬렉션도 크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HENRY COTTON’S은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 유명 연예인들을 통한 마케팅에 주력해 보다 젊은 층으로의 고객 확장에 힘쓰고 있다.

  HENRY COTTON’S의 탄생에 영감을 준 전설적인 골프 선수 헨리 코튼경(Sir Henry Cotton)은 골프뿐 아니라 럭비, 크리켓, 테니스 등의 다양한 스포츠에도 두각을 나타낸 만능 스포츠맨이었으며, 특히 플라이 피싱(fly fishing, 실제 곤충처럼 움직이는 인조 미끼를 교묘하게 날려 물고기를 낚는 낚시 방법)의 마니아였다. HENRY COTTON’S은 그의 활동적이고 열정 넘치면서도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고객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과 열정을 부여한다. 세 명의 플라이 피셔를 모티프로 삼은 HENRY COTTON’S의 독특한 브랜드 로고는 이러한 브랜드의 가치관과 감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오늘날 국제적인 사랑을 받는 유러피안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HENRY COTTON’S은 영국적인 스포츠 감각에 이탈리아의 창조성을 더해 캐주얼웨어 브랜드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가치와 비전을 가지고 있다. 클래식한 미(美)를 담은 고급스러운 재단과 마감이 스포티한 매력과 잘 어우러져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매력을 자아내며,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창조성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함으로써 관습적이고 뻔한 스타일에서 탈피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예측 불가능하면서도 즐거운 스타일을 제시한다.

 한편 HENRY COTTON’S은 디테일이 전달하는 다양한 무드와 감성에 집중해 색채의 대비, 센스 있게 숨겨진 라벨, 고유의 프린트 등으로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주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품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로고를 적용하는 등 섬세하게 설계된 디테일은 불필요하게 관심을 쫓거나 과시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행복한 감성을 이끌어낸다.

    스타일과 가격적인 측면에서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라코스테(Lacoste) 등의 국제적인 TD 캐주얼 브랜드, 그리고 빈폴(Beanpole), 헤지스(Hazzys) 등의 국내 정상급 TD 캐주얼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남성복, 여성복

  골프·스포츠웨어, 아웃도어, 캠핑용품, 여성복, 슈즈, 화장품, 핸드백, 침장, 홈인테리어, 도자기, 시계, 캐리어, 아이웨어, 언더웨어, 양말, 아동복, 수영복

  메인 타겟: 30-40대 남녀
  서브 타겟: 20대 남녀

  이탈리아, 일본, 중국,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0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오롱FnC가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유명 백화점, 아울렛과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라이선스 및 수입 제품을 판매 중이다.